⊙快樂我的家 OST⊙
厲旭-Smile Again


독한 사랑에
在毒烈的愛情中
가슴을 도려낸 너의 눈물들이
你那撕心裂肺的眼淚
내 심장을 태워내
灼傷了我的心
비틀거리며
跌跌撞撞
날 잡은 두 손에
你記抓住我的雙手
가녀린 그 떨림을 잊지 못해
微微地顫抖

Smile again
Smile again
어둠 속에서도 선명한
即使在黑暗中
仍然鮮明
문신처럼 남겨진
像紋身一樣
너의 슬픈 그림자
殘留下的你那悲傷的影子

내가 지워줄게
我會幫你抹去

흩어진 너의 눈물이 그치지 않는 비처럼
你滿面的淚水 就像是下不停的雨
스며들어와 내 가슴을 또 찔러
滲入我的心 再一次感到內疚
사랑에 베인 가슴이 미소 짓도록 지킬게
被愛傷害的心 我會微笑著守護
날 위한 단 한 사람
為了我 那個唯一的人
너를
是你

Smile again
Smile again
어둠 속에서도 선명한
即使在黑暗中
仍然鮮明
문신처럼 남겨진
像紋身一樣
너의 슬픈 그림자
殘留下的你那悲傷的影子

내가 지워줄게
我會幫你抹去


흩어진 너의 눈물이 그치지 않는 비처럼
你滿面的淚水 就像是下不停的雨
스며들어와 내 가슴을 또 찔러
滲入我的心 再一次感到內疚
사랑에 베인 가슴이 미소 짓도록 지킬게
被愛傷害的心 我會微笑著守護
날 위한 단 한 사람
為了我 那個唯一的人


멍이 된 아픈 기억이 또 너를 다시 부르면
殘缺的悲傷記憶 如果再次呼喚你
내 손을 잡아 난 그걸로 충분해
請抓住我的手 這樣就已足夠
그러다 깊은 상처가 아문 그땐 바라봐줘
那樣深深的傷口 治癒 那時請看看
널 위한 단 한 사람
為了你的那個人
나를
是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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